Foryou23.05.04 08:08

친정 어머님과 첫째딸이 무슨 죄임? 왜 자신이 해야 할 몫을 그녀들에게 부담시키고도 당당한건지... 낮에 딴짓하지 말고 공부는 아이들 집에 없는 시간에 하면 되고~ 대체 알바는 얼마나 지원해보고선 "해도 안되더라"하는 건지.... 아직도 그냥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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