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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자기 때문에 형량 더 쌔게 주는건 찬성함 그리고 형량이나 벌금으로 죄값 다 치르고 나와서 다시 일어서고 싶다 할때 관용적인 어른의 모습도 필요하다. 화이팅은 못해줘도 앞길에 훼방 놓지 좀 말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는데 보면 지 부모 자식 들먹이며 잠재 살인마라며 계속 죽일듯이 난리치는것들부터 한번나락가면 외모비하에 없는 얘기 지어내고...지금도 그런사람들 너무 많음
베플죄에 대한 벌은 사법당국으로부터 당연히 받아야겠지. 그러나 지금 미교가 하는 말은 그 이야기가 아닌것 같은데...최진실의 죽음도 그렇고 김새론의 죽음도 사법당국의 처벌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자기 때문에 형량 더 쌔게 주는건 찬성함 그리고 형량이나 벌금으로 죄값 다 치르고 나와서 다시 일어서고 싶다 할때 관용적인 어른의 모습도 필요하다. 화이팅은 못해줘도 앞길에 훼방 놓지 좀 말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는데 보면 지 부모 자식 들먹이며 잠재 살인마라며 계속 죽일듯이 난리치는것들부터 한번나락가면 외모비하에 없는 얘기 지어내고...지금도 그런사람들 너무 많음
법적 책임 다 하고 뭐라도 해보겠다고 카페 알바 시작하니 돈 없는 척 한다는 말 부터 별별 소릴 다 들었는데.. 대중이랑 언론한테 음주운전 외의 것들로 뭐라고 할 권리가 어딨음?
죄에 대한 벌은 사법당국으로부터 당연히 받아야겠지. 그러나 지금 미교가 하는 말은 그 이야기가 아닌것 같은데...최진실의 죽음도 그렇고 김새론의 죽음도 사법당국의 처벌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하면 안 되는 거랑, 그걸 가지고 커뮤나 언론에서 욕하는 걸 권리가 있는 마냥 비난 하는거는 완전 다른 얘기지. 정치인이야 그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가 나라 일이니 예민해 질 수 있다 치더라도 연예인이 잘못을 하면 언론 네티즌 인생이 뭐 타격이라도 입나요?
일반인들은 운전을 업으로 하지 않는이상 음주운전 한다고 일을 못하게 하지는 않잖냐. 음주운전을 용서하고 말고는 법이 정하는거고 그에 맞는 처벌이 정해져있는데 그 이상을 하려고 드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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