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0225.02.17 06:34

조금만 기사가 나면 벌떼처럼 들러붙어 악플을 남기더니 혹시 버틸수 있을까 싶었는데... 실수는 했지만...살수없게 몰아부치니... 예전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홍대 떡볶이 가게에서 고등학생처럼 얘기하던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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