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진돗개25.02.16 21:04

젊은나이에… 누군가는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살리고픈 소중한 사람이.삶이. 사라진거다. 제발 생각없이 지나가며 버리는 쓰레기 같은 말들로 상처받게 하지 말아주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결심만큼 슬프지 않고 아프지 않길. 다 잊고 훌훌 털고 편히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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