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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6 16:06
방송,sns를 줄이면 오해안해요
'싱글대디' 22기 경수 해명 "내 딸 불쌍하다고? ♥옥순과 같이 씻기도"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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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해명
경수
불쌍
남친이 퇴근하고 서울서 대전오는데 본인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에서 퍼질러 놀던 인간이 밥도 안 해놓고 일 하고 자기 보러와 준 남자친구한테 운전해라 애기하원시켜라 목욕시켜라 이 닦여라 하고있는 옥순이. 악마냐? 경수 어머님 억장 무너지는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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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잘 지내고 있는데..저들 좀 그냥 놔둬라. 좋아서 만났고 앞으로 어떻게 되던 저들 몫이다. 서로 아이도 있는데 생각없이 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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