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킬러25.02.16 13:00

당신의 삶이 무대였고, 당신의 노래는 그 자체로 인생이었습니다. 그곳에서도 네박자 장단에 노래부를 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잘 가시고 잘 쉬시기를 바랍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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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iiEmp6225.02.16 14:43
꼭 죽어야 당신삶이무대도 자시고 ㅋ 살아있을땐 악플달던놈들이 왜케모지리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