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25.02.15 13:20

최근 예능프로 나온 거 보니 부모님 이야기는 별로 없고 가끔 고모 이야기하길래 부모님이 안 계신가 싶었는데 이런 사연이.. 네살 때면 어머니 얼굴도 잘 기억 안나겠다. 기사 보다가 괜히 내가 슬퍼지네. 곁에 계신 부모님께 가족들에게 잘하자. 있을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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