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맞벌이 부부가 흔하고.. 조세호씨는 연예인이니 스케줄 없을 때는 퇴근하는 아내 위해 요리할 수 있지. 남녀 구분없이 시간내어 같이 집안일하고 요리도 하고.. 그러면서 이거 맛있다 다음엔 이렇게 해볼까? 별 것 아닌 것 같은 일상 속에 알콩달콩.. 그게 행복이다. 남녀 갈라서 싸울 것도 없고. 조세호씨처럼 한강뷰 좋은 집 사는 거 아니어도.. 내가 처한 상황 속에 나와 가치관 비슷한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하고 그걸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만나라. 남자든 여자든 그런 게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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