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rjhy312925.02.14 18:39

김영옥 할머님 유쾌 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연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88세' 김영옥, 故 송대관 비보에 유언 남겼다 "저승 강에 발 담가, 받아들였으면"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