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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김영옥, 故 송대관 비보에 유언 남겼다 "저승 강에 발 담가, 받아들였으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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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3)
인기순
오늘의 이슈
hkrjhy3129
25.02.14 18:39
김영옥 할머님 유쾌 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연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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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왜가입하게만들어
25.02.14 18:15
다리미 패밀리 이제야 보는 중인데 김영옥님과 박인환님 두분의 케미 덕에 웃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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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Cindy88
25.02.14 23:20
맡은 배역마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실제상황 같아서 볼때마다 응원합니다ㅎㅎ 좋아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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