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3325.02.13 23:53

서로 위해주는 알콩달콩한 모습만 보여줘도 충분한데... 옥순아 너는 경수 사춘기딸 배려는 없냐? 굳이 카메라 있는데 뽀뽀하고 싶고 다리 주물어 달라하고 멀리서 온 경수한테 요리 시키고 지 아들 목욕 시키게 하고 놀아달라하고 지는 누워서 쉬고... 그러고 싶더냐 하려면 같이 하지 경수는 딸 생각해서 행동 말투 카메라 앞에서 조심하는게 너무나 보이더만... 둘이 선남선녀에 참 잘 만났다 싶지만 경수가 안 지치게 좀만 더 배려 해라.. 내가 다 알 수는 없다만 너 혼자 너무 안달나 좋아하는 거 처럼 보이더라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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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뷰띠뷰씰25.02.14 00:06
베플맞음 자기자식도 다 이거해줘저거해줘 떠넘기는데 경수딸 안챙길듯함 ㅠㅠㅠㅠ
XbjOWlHc1125.02.14 02:05
베플남자가 보살이 아닌이상...
oEHsuHGv2125.02.14 02:15
베플얘네들 나오는 편은 건너뛰고 순자 부분만 다시 봐야겠어요..
cCHpvry5525.02.14 13:16
지금도 옥순은 경수가 두사람 케어해주길 바라는데 경수 딸도 있고 거기에 아이하나를 더 낳자고하면 경수가 혼자 네사람 케어해줘야 하는건가? 옥순님 그건 진짜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심인듯해요
hack9725.02.14 08:30
아이가 커나가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때론 고통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어찌보면 그래서 경수씨가 자제시키고 아이도 낳지말자고 하는게 두사람의 아이가 생기면 각자의 아이들에게 소홀할 수밖에없는 구조라서겠지요 지금보다 조금 경수님께 덜의존하시고 사춘기딸을 위해서라도 많은부분을 인내하셨으면 좋겠네요
hack9725.02.14 08:27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알겠지만 사춘기아이가 아빠가 다른여자와 손잡고 뽀뽀하는 영상을 얼마나 편하게 받아들일까요 옥순님 아이 끔찍히 위하던데 입장바꿔서 옥순님에게 사춘기 아이가 있는데 그런모습을 불편해한다면 과연 지금처럼 방송에서 대놓고 안고 뽀뽀할수 있을지요... 내아이가 소중한만큼 상대방의 아이도 소중하지요 사춘기딸앞에서는 절대 그런행동을 하지 않는다지만 그 딸은 경수씨의 시선이 옥순님에게 닿을때마다 상처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부가 온전히 사랑하고 아이에게 사랑만주어도 힘든시기가 사춘기랍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hhhhsssss25.02.14 07:08
저분은 본인 욕심만 그득함. 본인아들이 우선이라 남자가 본인아들 케어해주는게 당연함. 남자분 딸이 사춘기라 남자가 고민하는데 아랑곳 하지도 않음. 할말이 많지만 돈이없어 여기까지...
oEHsuHGv2125.02.14 02:15
얘네들 나오는 편은 건너뛰고 순자 부분만 다시 봐야겠어요..
XbjOWlHc1125.02.14 02:05
남자가 보살이 아닌이상...
띠뷰띠뷰씰25.02.14 00:06
맞음 자기자식도 다 이거해줘저거해줘 떠넘기는데 경수딸 안챙길듯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