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qxQjm4225.02.13 14:11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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