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li1125.02.13 12:05

장원영 힘내~ 이게 다 너 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나서 생긴일이야... 조금만 참아 몇년만 지나면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거야.. 내가 이런소리까지 들어봤다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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