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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li11
25.02.13 12:05
장원영 힘내~ 이게 다 너 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나서 생긴일이야... 조금만 참아 몇년만 지나면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거야.. 내가 이런소리까지 들어봤다고.. 힘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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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모
강요
갑론을박
누리꾼
장원영
한국에서 장원영으로 살기 쉽지 않네. 진짜 극한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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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버님 과거 행적들 파묘 되고 있으시던데 하늘이 위하시면 그만 나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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