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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고운말25.02.13 12:04

장원영이 일반인도 아니고 친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안타까운 마음이야 사람이니 당연히 들긴 하지만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또 누군가가 죽었으니 조문 와달라 하면?? 그때도 다 가야하나?이건 좀 어른이 생각이 짧다. 좋아했던 연예인이니 와달라?생전에 못해줬으니?? 그럼 애기 좋아하던 음식이나 좋아하던곳 등등 다 해줬을라나? 참 어처구니없는 아버지다.여태 어린이들이 죽었을때 저런 생각을 하던 부모가 있었나싶네.

장원영 조문 갑론을박에…하늘양 父 "강요 아닌 부탁이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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