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lllilll
25.02.13 11:32
비슷한 또래 딸키우는 사람으로써 아빠 마음 이해가 간다. 평소에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지금은 뭐라도 해주고 싶을듯..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딸만 생각할수밖에
본문보기
댓글
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미쳐버린세상
25.02.13 14:42
아이의 소원도 들어주고 본인도 장원영이 보고싶어 한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연예인을 사적인 도구로 사용한다는 느낌이다.
3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