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yKpLE3525.02.12 18:16

왜 다들 귀한 자식인데 자기 새끼만 알까. 지 새끼 귀한 줄 알면 괜히 언급해서 남의 자식 왔다가라고 강요하거나 운운해서 욕먹이지 말아야지

'20세' 장원영 SNS "故하늘이한테 인사" 요청 쇄도…애도와 부담 사이 [MD이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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