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_A25.02.12 10:43

이성민 연기도 최고였지만 차주영 진짜 다시 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옥씨부인전 보면서 연진이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고 눈물의 여왕 보면서 전재준을 지울 수가 없는데(이건 약간 비슷한 캐릭터라 더 그런듯) 원경 보면서 혜정이는 아예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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