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한거다. 대통령을 봐라. 자기한테 좀 뭐라했다고 계엄령 선포해서 국민들 때려죽일려고 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난 잘못없다 라고 뻔뻔하게 우기고 있는데 밑에 측근들이 뭘 배우겠냐? 불법,범죄 그대로 배우면서 그러한 시스템으로 나라를 운영하면서 그런 범죄자들,정신병자들을 길들이는거다. 다시 말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사건이었다.
제발 좀 범죄율 줄이고, 안전한 나라 만들고 싶으면 대통령부터 잘못 시인하고 감옥가는 올바른 모습 보여주시길..
하늘아 어른들이 미안하다. 이런 분위기에 살게 한 나라를 만든 어른들이 미안하다.
천국에서는 꼭 걸그룹 꿈 이루고, 이념,갈등,범죄 등등 불편한 없는 나라와 세상에서 살기 바랄께.
어른들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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