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화가 많아서 누구하나 걸리면 __짝될때까지 무지성으로 물어뜯음 어디서부터 풀어야하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고&#x28;故&#x29;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장문의 글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긴 글을 적었다. 장성규는 &quot;고인과 

장성규 &quot;故오요안나와 김가영 달라진 관계 감지, 이후 어떤 말도 전하지 않아&quot;억울함 호소[전문] : 네이트 연예

진실은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않음. 그냥 누구하나 걸려라~ 이유따윈 필요없다 물고 뜯고 너덜너덜할때까지 씹어제끼다가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그때 말하지 그랬어? 그때는 가만히있다가 왜 이제서 난리? 이렇게 무지성 댓글 달림. 머리 텅텅이에 기본적인 도덕 윤리 따위는 못배워먹은 것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