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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oIko52
23.05.03 07:49
왜 이렇게 되어 버렸나 했더니 그랬구나
곽정은, 숨겨둔 가족사 눈물 "늘 원망한 母, 날 버리지 않아 고마워"('세치혀')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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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우산없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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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많은걸 바랐네.우리엄마도 장사로 바빠 날 돌볼틈이 없었다.그런 폭우속에 30분을 뛴 기억은 없지만 당시 그런일은 다반사였다.지금 기준으론 상상하기 어렵지만... 생업에 바쁜 엄마에겐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지.하지만 늘 사랑 받았다고 지금까지 기억난다.우산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본질적 사랑을 못느꼈을수도. 그게 우산이란 사물로 투영되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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