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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23.05.0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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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b23.05.03 08:41
저도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셔서 당시 저학년 때 소풍은 가족이 참여했었는데 저는 늘 혼자 갔음 대신 다른 이웃아주머니가 챙겨주셨음. 비올 때 아예 기다린적 없고 당연히 다른 방법을 찾았음ㅎ 우리 동네 사는 같이갈 사람 없나 살펴보고 없으면 그냥 맞고 당연하게 집에 갔던 기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