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이었으니까 30대를 노처녀로 불렀는데 지금 시대에 삼순이 드라마 나오면 삼순이는 40대로 그려져야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김선아와 이윤미&#x28;이윤미 SNS&#x29; &#x28;서울=뉴스1&#x29; 고승아 기자 = &apos;내 이름은 김삼순&apos;의 배우 이윤미, 김선아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이윤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ot;&apos;내 이름은 김삼순&apos; 20년 후, 지금 우리의 모습&quot;이라며 &quot;20년 전에도

2005년이었으니까 30대를 노처녀로 불렀는데 지금 시대에 삼순이 드라마 나오면 삼순이는 40대로 그려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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