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는체노노
작성한글 15 · 작성댓글 0
소통지수
2,475P
게시글지수
750
P
댓글지수
0
P
업지수
1,625
P
아는체노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 개
오늘의 이슈
25.01.17 00:06
이 노래가 항상 나왔었죠. 엠씨더맥스 사랑의 시.. 가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3
0
오늘의 이슈
25.01.12 18:20
나는 펫ㅋㅋ인기 장난아니었는데ㅎㅎ유인나, 김시향ㅎㅎ머리 묶은 남자도 있었고, 수염난 재밌는 남자도 있었고ㅋㅋ
1
1
오늘의 이슈
25.01.02 12:41
PD들 원래 인성 안 좋은 거 알잖아~ 갑질이 너무 심해
5
0
오늘의 이슈
24.12.26 17:01
그런데 조권은 말이야......
20
0
오늘의 이슈
24.12.26 11:15
GD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솔직히 노래는 잘하진 못했다. 기사에 선택적 라이브라고 썼는데 이번 무대에 그 선택적 라이브의 비중이 매우 컸던 건 사실임... 안타까운 건 GD가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많이 두꺼워지고 바뀌었는데 이젠 삐딱하게 노래를 부르는 게 벅차 보였음.. 특히 삐딱하게 마지막 구간은 현재 목상태로는 소화할 수 없는 상태여서 이번에 이상한 락 형식으로 부른 것 같은데 근데 그게 호불호가 갈림.. 나도 좋은 애드립으로는 안 들렸음.. 하지만 확실한 건 존재만으로 레전드는 맞음.. (SBS가 YG랑 거의 형제 수준인데 음향 좀 신경써주던가)
44
7
0
오늘의 이슈
24.12.15 10:45
시청률로만 보면 장나라인거네
14
1
0
오늘의 이슈
24.12.09 02:38
빨래집게로 코 찝었구만 뭘
14
2
0
오늘의 이슈
24.12.05 15:42
악역 아니라네요. 이정재 편에 서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1
0
오늘의 이슈
24.12.05 11:03
여러분, 마지막 문단이 핵심입니다.
18
0
오늘의 이슈
24.11.30 11:25
아 맞다.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 지코 나왔었구나ㅋㅋ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