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을, 학교에서,,,,,진짜 충격적이다
다른 기사 보니까 우울증 등 앓고 있었고 휴직했다 12월에 복직한 거라던데 깝깝하다 진짜
저 인간이 돌봄교사건, 정교사건 그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는데 그거 놓고 또 갈라치기 하는 인간들도 혐오스러움
할머님 비롯한 유가족 트라우마 어떡하냐
나는 교육청에서 추잡한 괴롭힘 당하고 산재로 그 어려운 업무상 질병승인도 받고 장해등급에 후유장해 치료도 받고 있다 근데 그 집단이 모든걸 다 알면서도 방관 정도가 아니라 자기 빠져나갈 명분만 찾고 아무도 책임안지고 아무도 미안해 하지조차 않고 오히려 교활하게 해고 압박하면서 무급으로 질병휴직 시키고 장기근로 공무직 근속수당도 깍아버렸다 죽지 않아서인가 방관이 아니라 협조적으로 2차가해를 하고 무슨피해를 줬는지 모르겠다고 까지 한다 양아치교육청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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