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을, 학교에서,,,,,진짜 충격적이다 다른 기사 보니까 우울증 등 앓고 있었고 휴직했다 12월에 복직한 거라던데 깝깝하다 진짜 저 인간이 돌봄교사건, 정교사건 그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는데 그거 놓고 또 갈라치기 하는 인간들도 혐오스러움 할머님 비롯한 유가족 트라우마 어떡하냐

그져 저 여자는 살인마일뿐이다 발견당시 창고문을 닫을 정도면 멀쩡했다는거쟈나 경찰이 오기전 자해한거 같다라는 하늘이의 아버지 말이 맞는거 같다 정신병자의 말은 믿어서도 들어서도 안된다 어린아이를 저토록 참혹하게 죽인 저 여자는 괴물일뿐 살인마다 꼭 신상공개 하길

팩트는 이런 상황에서도 교사노조에서는 처우 환경이 열악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개소릴 하고 자빠졋다...

나는 교육청에서 추잡한 괴롭힘 당하고 산재로 그 어려운 업무상 질병승인도 받고 장해등급에 후유장해 치료도 받고 있다 근데 그 집단이 모든걸 다 알면서도 방관 정도가 아니라 자기 빠져나갈 명분만 찾고 아무도 책임안지고 아무도 미안해 하지조차 않고 오히려 교활하게 해고 압박하면서 무급으로 질병휴직 시키고 장기근로 공무직 근속수당도 깍아버렸다 죽지 않아서인가 방관이 아니라 협조적으로 2차가해를 하고 무슨피해를 줬는지 모르겠다고 까지 한다 양아치교육청이 문제다

심신미약 으로 판새가 10년 때리것네

학교 교실전부에 cctv설치 했음 좋겠네요

정신병력에 폭력성에 학교에서 난동부리는데 해고를 안하고 휴직만 권고한다고? 교사가 철밥통이구만 기가막혀 아이 생명을 앗아간 살인마일뿐 사형선고를 내려서 일벌백계해야한다

죽으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어린 아이를.. 우리 조카들도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더 충격이고 마음이 아프다

며칠 전에도 동료 교사 팔 꺾었다면서? 학교가 휴직 강하게 권고했었다는데 대전 교육청이 안 받아들여줬다며. 교육청 진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

학교에서 아이가 칼에 찔려 죽는다는게... 이게 진짜 말이 되는 상황인거냐

정신병자랑 범죄자는 사회격리 좀 해주세요 진짜 무섭다

이미 정신적 문제로 휴직했던 사람이고 다시 복직했는데도 불안정한 상태라서 학교측에선 계속 다시 휴직하라고 강력하게 권유했다던데.. 결국 ㅠㅠ 아이를 살릴수 있는 기회가 많았을거 같은데 안타깝다

죽인 초등생이랑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다고 기사 떴던데 그냥 아무나 붙잡고 죽인거면 정말 더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