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 집안”이라며 금수저 영업하다가 친할아버지가 이완용 보다 더 심한 친일파인거 발각된 이지아씨(본명 김상은, 78년생•48세). 친일 인명사전에도 등록된 김순흥은 대한민국의 배우 이지아의 친할아버지이며, 매우 활발하게 활동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김순흥은 50억원을 일본에 헌납하여 일본 천황에게 훈장을 받고, 단순히 독립운동 안 한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친일운동 참여한 기록(항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해 '일선융화'를 내걸고 결성된 동민회로 활동)이 있다. 1948년 백범 김구와 임시정부가 지목한 숙청대상 친일파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친일파 김순흥의 유산인 350억 상당의 토지가 자손 간 법정 분쟁으로 비화해 논란이 되었다.
할애비의 뼛속까지 친일파 행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과 피토하는 고통을 겪었을지.. 그 벌을 자손대대로 받으시길
아..그래서 결혼도 비정상적으로 하고 버림받고 파토났나보다..
계속 죗값이 그대의 집안에 자손대대로 미칠지어다~~~~
친일파 집안 모두 패가망신하고 자손 누구하나 평안하지 않고 인생이 꼬일대로 꼬일지어다~~ 뿌린대로 거둘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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