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누나25.02.10 21:59

와 이건 진짜 악에 받쳐서 죽은 거 같다 ㅠ 정말 힘들었겠다.. 나도 현재 따돌림 당하는 중이지만 일반 회사처럼 앉아서 사무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막말 들으면서 방송에 나와서 막힘없이 방송해야하는 압박감 장난 아니었을거 같아서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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