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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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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누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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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오늘의 이슈
25.02.28 02:02
팩트는 그냥 쉬워보여서임.. 쉽게 남자들이 원하는 그게 가능해보여서 발정난 것들이 죄다 들이대는거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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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4 20:15
화사 개인 의사로 입은거야? 코디가 가져온 착장이면 화사 아예 묻어버리려고 작정한건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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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23:18
남편분 잘들어요. 지금 남편분 얼굴 엄청 낯빛 안좋은거 알고있나요? 이러다 진짜 죽어요.. 저 여자가 그걸 바라고 쥐잡듯 잡는거일수도 남편 병나서 죽고 재산 독차지..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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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21:59
와 이건 진짜 악에 받쳐서 죽은 거 같다 ㅠ 정말 힘들었겠다.. 나도 현재 따돌림 당하는 중이지만 일반 회사처럼 앉아서 사무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막말 들으면서 방송에 나와서 막힘없이 방송해야하는 압박감 장난 아니었을거 같아서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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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07:53
? 너 별로 안이뻐.... 너한테 그런 소리 하는 애들은 너한테 빨대 꽂을게 있거나 잘보여야 될 이유가 있나벼 ㅋ 진짜 기가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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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22:53
이런 일이 있을때 사람들이 가증스러운게 자기와 관계없을 땐 피해자 편에 서지만 현실에서는 자기 자신들도 가해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따돌리고 비웃고 조롱하기 바쁜 그 여자들이 이런 일이 사회뉴스면에 나오면 그 누구보다 가해자를 비난하더군요. 본인들이 실제 사회에서 하는 행동들 역시 누군가를 자살로 내몰고 있는데 말입니다. 경악스럽고 저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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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1 00:13
영림씨 아버님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데이터로 심현섭이 탐탁치않은건데 아버지 속도 모르고 뭣 모르는 딸은 홀딱 넘어갔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사귀어 보라니까 말 끊고 사귀고있다고 말하는 뽄새봐라 ㅜ. 진짜 속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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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23:24
좋은사람이 좋은사람을 만나서 하늘이 시샘하는지 아기를 잘 안보내주는 것 같은.. 이런 두 사람이 만나 함께하는 삶 자체가 축복 같아요 지금처럼 세상에 좋은 영향력 펼치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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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23:28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저렴하고 저급하네 이 기회에 떠보려고 되도않는 가사 갈겨 쓴 주제에 똥폼 잡고 말하는 꼬라지는 뭐임.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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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22:57
양쪽 다 내면이 저렴한 느낌이랄까 외모도 그닥..인데 그동안 많이 올려치기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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