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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25.02.10 13:39
저 이미지 사진만봐도 브레지어가 옆가슴(부유방)을 하나도 못잡아주고 있는것 같은데...아예 편한 스포츠프라 형태도 아니고 애매한데 가격은 비싸면 경쟁력이 없지..
노출도 효과 없나…송지효 속옷, 주문 하루 한 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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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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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봤는데 다이소에서 5천원이면 살만한 퀄리티를 10배가격에 뻥튀기해놓으니.. 그렇다고 디자인이나 기능성에 공을 들인것도 아니고. 순전히 연예인버프 원했던거같은데 요새 그렇게 장사하면 다 말아먹어요ㅜ 욕만먹지 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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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사업 8년 넘게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막상 사람들 반응보니 되게 실망스럽나보던데... 가격도 비싸고 큰 메리트도 없고.. 제품도 다양하지 않다고... 8년동안 생각만한건지 모르겠지만 연예인 사업이라는게 단순히 네임 밸류만 갖고 덤비는 시대는 이제 갔지... 거기에 방송에서도 안 팔린다고 홍보 아닌 홍보를 하고 있으니 관심은 더 짜게 식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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