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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라작
25.02.09 18:47
아버지 엄청 젠틀하시죠 잘생기시고 부대에서 작업나갔을때 일병이었는데 더운날 고생많다고 에어컨 있는 사무실에서 쉬다가라하시고 음료도 챙겨주시고 아직도 생각나네요 박보영님도 교회식당에서 본것도 생각나고요 자리없어서 우물쭈물하고 있었는데 박보영님이 간부 가족들 식사자리쪽에 자리 있다고 여기서 드시라고 해서 마주앉아서 먹었었는데 귀여운 여동생같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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