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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qgSvAs99
25.02.08 14:53
어제 저녁에 진행됐던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었지만 가지 않았다. 안 간 보람이 느껴진다.
"완성도가 '브로큰'"…하정우 주연작에 쏟아진 악평 왜 [N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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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악평
브로큰
완성도
주연작
하도 광고로 웃겨죽는다고 떠들어대서 무료한하루- 생각없이 웃어나보자하고 히트맨2봄……… 한국영화는 과연 발전할수있을까..? 아직도 이런수준의 영화가 개봉하는거보면.. 관객들 수준을 똥으로 보는것일까.. 너무 유치해서 내가 부끄럽고 민망할정도였다. 다신..한국영화는 티켓구매로 보지않을거다. 히트맨 덕분에 브로큰은 볼생각도 안해봐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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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정우 연기가 바뀐게 없자나 항상 똑같은 그 목소리톤애 그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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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hui99
25.02.08 16:31
무인이어서 갈까하다가 악평보고 그냥 OTT기다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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