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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25.02.08 08:43

다들 불여우처럼 생겨 가지고...ㅔ우 진짜. 이 사건은 주된 가해자 종된 가해자 여부를 불문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었어요 사람이! 사람이, 피해자가 살아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일단 사람이 죽고 없다 보니, 이 사건 실체를 밝혀 내려면, 주종을 불문하고 전체적으로 들여다 본 후에 주범과 종범을 가려내야 한다. 분명히, 여럿이서 코너로 몰았을 것이다. 이들의 책임은 면할 길 없을 것이다. 유족은 조사결과를 지켜본 후 나머지 자들에 대하여도 형사, 민사를 진행하기 바란다. 이거 그냥 가만두면 안 됩니다. 지옥까지 라도 쫓아가길...인간의 악행은 습관화된, 일종의 배냇__. 이들은 계속 이런 짓을 할 겁니다. 한 번 남을 괴롭힌 자들은 그 맛에 중독됩니다. 마약과도 같다. 쾌감을 느끼죠. 몇 년 전, 무신 쬐끄만 회사 회장이란 놈이, 직원들 머리에 각양의 색깔로 염색을 시키고, 뺨을 세게 후려 갈기고, 폭언하며 발로 거둬차고, 석궁으로 닭을 쏘라고 하고..그런 해괴, 기이한 짓을 벌여 구속된 적 있죠. 그런 겁니다. 쾌감을 느끼는 거죠. 그런 기행이 그 놈 삶속에 습관화, 체질화 된 것이죠. 늘 그런 악한 심보따리를 가지고 살아 온 겁니다. 그걸 실행에 못 옮기면, 근질근질하며 몸이 막 뒤틀리는 겁니다. 남을 괴롭히지 않고는 못 배기는 거, 그겁니다. 간악하죠. 놈들의 눈을 가만히, 찬찬히 들여다 보시라. 악심이 눈깔에 가득차 있슴다.사람형상만 했을 뿐이지, 악귀들이죠. 자살한히틀러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섬뜩함을 느끼죠. 똑같은 겁니다 이들이랑. 죄는 지었으면 받아야 하는 법. 그 벌이, 이승이면 이승에서, 저승이면 저승에서 내리는 것. 그걸 두려워 하면서 인간들이 살아가야 하는데, 어디 그렇게들 삽니까? 안 살아요. 막 살지. 이번 사건관련 자들은 준엄한 형사,민사의 벌을 제대로 받기를 바라노라. 고 장자연씨 사건도 보세요. 얼마나 인간이 추악하고,사악합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 악귀들 사는 꼬라지들이.다들 개심하고, 회개해야 세상은 되살아 날 수 있다.

퇴출 논란 속…"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故오요안나 유족 언급 주목 (엑's 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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