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pokn25.02.08 08:38

나라면 재혼 안하고 아이랑 둘이 살았을 것 같다. 왜 피 한방울 안섞인 시댁에 아이를 보내는 지 이해가 안된다. 그래도 엄마가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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