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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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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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0 02:30
낮에 트루먼 쇼 봤는데 ㅎㅎ 최종선택 보면서 멘트 따라했어요 ㅎㅎ 볼매 광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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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9 23:35
이런 악연이 없다.
20 - 오늘의 이슈24.01.19 02:35
이부진씨가 들었으니 돋보이고 이쁜거지 그런데 저 반달가방은 내 취항이 아니라 패스^^
20 - 오늘의 이슈24.01.07 19:05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덕분에 웃었어요♡♡♡
10 - 오늘의 이슈24.01.02 20:17
고려거란전쟁 아직 반도 안했다고 최수종씨가 수상 소감중 말하던데.. 그럼 내년에 받아야 하는 거아닌가요.. 23년 한해 열심히 한 배우에게 공정한 시상을 해야 한다고 제 생각은 그러네요^^
20 - 오늘의 이슈23.11.17 01:30
손가락 하나도 다치면 놀라고 아픈데 명문대까지 보낸 자식이 군대가서 상사의 가혹행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했던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일거다.
291 - 오늘의 이슈23.11.15 16:25
며칠전 시카고 타자기 정주행했어요. 삽입곡들도 좋고 여운이 오래가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혼자서도 잘하는 수정씨^^
10 - 오늘의 이슈23.11.14 14:00
얼마전 아이가 아파서 아산병원을 다녀왔는데 1층 벽면에 기부하신 분들의 이름들중 조인성배우님의 이름이 앞에 보이더라고요. 좋아하는 배우의 이름이 아름다운 자리에 올라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감사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1556 - 오늘의 이슈23.11.04 10:16
건강에 1도 안좋음..
10 - 오늘의 이슈23.09.29 14:22
매력부자 찬혁씨^^ 오늘 악뮤♬ 음악 들으며 추석음식 만들었어요 ㅎㅎ 울 아들도 훗날 엄마와 요런 다정한 시간 자주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는 바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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