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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fwflep70
23.05.02 17:37
체질에 따라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지 뭐. 근데 미세먼지를 삼겹살로 씻어내리고 복날에 삼계탕 챙겨먹는 민족이 한의학 무시하는건 웃기는 일임.
'닥터 차정숙' 도 넘은 한약 비하, 논란 일자 묵음 처리 [이슈&톡]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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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보다는 갑상선암을 너무 아무렇지않게,감기정도로 표현한게 좀 그렇던데...세상에 괜찮은 암,착한 암은 없다고 너무 안일하게 표현하는건 아닌거같다.갑상선암으로도 돌아가신분들도 많고 유족분들이나 현재 투병중이신분들이 보면 살짝은 아닌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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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칡즙먹고 간수치 1800 올라 10 입원했음 아직도 후유증으로 우루사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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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McYhBxh5
23.05.02 20:00
복날은 옛날 고기 구경도 못하던 조선때나 날 잡고 하루 한끼라도 잘 먹자는건데 이젠 없애는게 맞는듯. 되려 육식을 너무 많이해서 건강이 안좋아졌으니. 게다가 유통되는 대부분의 닭들이 조명이 안꺼지는 열악한 사육장에서 알에서 깨어나 죽을때까지 잠 한숨 못자고 사료만 먹다가 다리가 부러지기까지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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