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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JeljY7123.05.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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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ㅎㅅ23.05.02 19:04
어 저도 그생각 했어요 의사라는 손자도 그거 수술하고 호르몬제만 잘챙겨먹으면 된다고 너무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문동은23.05.02 18:59
세상에 쉬운암 별거아닌암은 진짜 없음..본인이든 주변사람이든 겪어보지 않은사람들이 하는 소리임
puJeljY7123.05.02 18:30
문제는 '갑상선암은 암도아니다' 이거잖아. 부모를 안심시키려는 태도가 전혀 아니었으니까 하는소리지. 부모를 안심시키려는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전혀 안보이던데? 말그대로 갑상선은 하찮다~ 이 의도였잖아. 드라마를 봤으니 하는말이고.
ssanta23.05.02 18:23
드라마 안보셨음? 자식들이 의사고 부모님 안심시켜드릴라고 한건데...심각하다고 얘기해야함? 집안마다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