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족은 그냥 자기들의 빡침을 쏟아낼 누군가가 필요한 거 같음. 그러니까 마구잡이로 모두까기 시전하는 느낌. Mbc를 상대로도 진상조사하라면서 협조할 생각은 없다 그러고. 애초에 어릴 때 부모 이혼하고 가난하고, 이런 환경도 다 우울증의 베이슨데, 자기들 잘못은 하나도 없고 남탓만 하려 드는 느낌이라 눈살 찌푸려짐. 회사에선 뭐했냐고 하기전에 가족은 여러번 자살 시도 있었던 거 다 알면서 대체 뭘 했냐고 묻고 싶음. 한강가서 잡혀오고 목 매달다 떨어졌을 정도면 퇴사시키고 병원 입원부터 시키는 게 정상 아님?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