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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25.02.07 14:28

인생은 참으로 험하죠. 물론, 모두가 자기책임이고, 전부책임입니다. 내 탓인 거죠. 행복하게 살다 가는 자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부지기수. 이 고해의 바다를 어떻게 헤엄칠 것인가? 그게 참 커다란 숙제가 아닐까 싶슴다. 굴곡진 삶을 사신 대관 님, 매우 아쉽군요. 쨍하고 해뜰 날 좀 더 보고 갔으면 좋았으련만, 인간의 명을 우리가 조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그저 아쉽기만 하군요. 부디 저 세상에선, 이 세상에 있던 모든 시름 다 버리고, 그저, 평화와 평온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디, 조심조심해서 먼 길, 잘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

故 송대관 "돈과 인연 없어" 280억 빚더미…'국민 트로트 가수' 인생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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