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도 오래해서 지겹다고 생각해서 했겠지. 불쌍타 그나이에 세상 보는눈이 어리석구나, 그나이에 정치를 하고 싶어 저러는군, 나중에 시간지나서 알겠지만 강사가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라, 돈도 마니 벌고, 많은 연예인들이 정치에 발을 들어 놓았다가 후회하더라~ 역사는 흘러가는 물과 같다. 진리는 고인물과 같이 섞지 않고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아내가 밥주는 사람이가? 생각부터가 꼰대고 극우보수네 외벌이도 아니고 아내가 공무원이면 맞벌이에 너보다 더 바쁠거같은데 넌 시간이 쳐남아도니 그런델 돌아다니고__할 시간은 있어도 밥은 아내가 차려줘야 처먹는다는 생각이 있고 밥은 아내가 차려다 받쳐야한다는 인식인 인간같은데 점점더 너같은것들은 남편대접도 아버지대접도 못받게될거같다 이젠 극우내란선동자니 인간대접도 못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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