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jh2625.02.07 02:47

이럴려구 구준엽씨 만났나봅니다ㅠ 누구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전하려고요.. 구준엽씨는 그릇이 큰 분이였나보네요. 신은 감당할수 있는 고통을 준다던데.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