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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avjgze1925.02.06 16:20

나도 저 심정안다... 지금 직장에 내가 저상태. 나는 3년전 이직했는데 아주 4명이서 내가 뭐하는지 하나하나 감시함... 처음에는 나는 1년 채우고 관두려했다 이런저런 내 개인적인 일들을 겪고나서는.....아 못관두겠더라 내가 관두면 저 빌런들이 좋아하니까... 지금 보면 너무들 웃긴다 두명이 붙어서 한명이랑은 말을 안해...나도 여자지만 정말 왜들 저러니...남에게 못되게한 업 모두 본인들에게 돌아가는거 모르나보다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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