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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QdrdE025.02.06 11:15

국민들에게 mbc는 진심 이제 무조건 거르는 방송국이 됐음 mbc 방송국의 근간과 바닥을 다 봤거든 막말로 이제와 사과해도 진정성이 없는데 여전히 살인자들이 방송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믿기지않는 충격 소름인거다 그리고 mbc 저녁 뉴스 남자 아나운서 무슨 북한 아나처럼 그 오버스런 말투 표정도 비호감이였고 그리고 더이상 무슨 미코 대회마냥 패션쇼 마냥 의미없는 여자 기캐 쓰지말고 남자 기상캐스터 써라 가끔 ytn양복입은 남자가 기캐 하니깐 오히려 날씨 정보에 더 집중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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