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25.02.05 21:29

어차피 밝혀질거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 자백하고, 고인이 있는곳에 가서 무릎꿇고 사과해야하지 않을까..나중에 결국은 가해자들은 몰랐다, 그정도까지는 아니였다 라고 그동안 수많은 괴롭힘 가해자들이 해온 말들을 반복하려나..평소에 호감들이었는데 모두 실망스럽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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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세라25.02.05 21:50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