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순25.02.05 12:57

누군가가 나와 비슷한 일을 하거나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하는데 나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챙긴다면 누구라도 딴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다. 아나운서 수입도 적지 않다고 뭐라는 사람들 있던데 전현무나 장성규 또는 김성주 만큼 잘 할 자신이 있다면 나 같아도 퇴사한다. 다만 마음먹은대로 성공할지는 모르는 것이고 그 부담도 당사자 몫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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