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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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3 15:48
그래도 친북좌파 찢과 그 패거리는 쎼쎼 쎼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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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22 00:09
채림…정말 아슬아슬했다
310 - 오늘의 이슈25.02.17 15:37
전과4범도 쎼쎼거리면서 모 야당 대표로 잘만 사는데...
121 - 오늘의 이슈25.02.05 16:53
옥씨 서방전...
20 - 오늘의 이슈25.02.05 12:57
누군가가 나와 비슷한 일을 하거나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하는데 나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챙긴다면 누구라도 딴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다. 아나운서 수입도 적지 않다고 뭐라는 사람들 있던데 전현무나 장성규 또는 김성주 만큼 잘 할 자신이 있다면 나 같아도 퇴사한다. 다만 마음먹은대로 성공할지는 모르는 것이고 그 부담도 당사자 몫일 뿐.
30 - 오늘의 이슈25.02.05 12:47
어차피 좌빨들은 자기 편의 모든 행위는 정당한 권리행사 혹은 정의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가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피해호소인이라는 괴상망측한 말까지 발명하겠는가? 이 건도 발언의 내용은 애써 외면하면서 발언자 배현진에게만 시비걸고 넘어갈 것이다.
0 - 오늘의 이슈25.02.03 09:29
외국에 있다니 오히려 다행.처음엔 가정폭력 떠올랐음.
720 - 오늘의 이슈25.02.02 09:32
좌파특징. 자기들 내부의 범죄라면 강간도 덮고 간다. 80년대 운동권에서 강간 당하고도 적에게 빌미를 주면 안된다며 입막음 당한 여학우들 수억일 거다.
0 - 오늘의 이슈25.02.01 22:08
항우도 패배시켰던 유방. 어떤 남자도 버틸 수 없다. 은지원도...
722 - 오늘의 이슈25.02.01 12:25
바카 멍과 취하리는 악질 중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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