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love25.02.05 12:32

그 오랜시간 기다렸던 구준엽씨... 진짜 사랑과 겨우 3년이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행복했을 텐데요... 신은 왜 그 둘의 사랑을 시기했을까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살아 있는 사람들은 힘을 내고 살아가길 바라요...

구준엽 침묵 깼다, 故 서희원 애도 중 밤늦게 문자 "힘내고 있다" 먹먹한 사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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