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love
작성한글 49 · 작성댓글 3
소통지수19,111P
게시글지수
9,620P
댓글지수
475P
업지수
8,916P
warNlove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49 개
- 오늘의 이슈25.03.01 01:25
코디가 누군지 몰라도 참... 예쁜 아이들 이상하게 만들어놨네...
11
0 - 오늘의 이슈25.02.15 10:05
음..
0 - 오늘의 썰25.02.14 07:35
만약 가게가 바쁘고 정신 없으면 부탁하면 안 될 일이고. 가게에 손님이 없다면 부탁하는 사람도 정중하게 물어본 뒤 주인 재량으로 아량을 베풀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세상 너무 각박해지는데 조금씩만 여유를 갖고 이타심을 가집시다.
0 - 오늘의 이슈25.02.13 20:56
성룡씨 참 좋아했는데 친중국 성향에다 유승준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시는 건가?
10 - 오늘의 이슈25.02.07 15:16
얼마전 원로 여배우분도... 또 대만 배우도... 사람의 삶 참 짧고 덧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5.02.05 12:32
그 오랜시간 기다렸던 구준엽씨... 진짜 사랑과 겨우 3년이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행복했을 텐데요... 신은 왜 그 둘의 사랑을 시기했을까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살아 있는 사람들은 힘을 내고 살아가길 바라요...
10 - 오늘의 이슈25.02.03 17:55
오랜 시간을 거쳐 만났건만 둘의 사랑이 참으로 짧디 짧구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 오늘의 이슈25.02.03 12:44
안타깝네요. 원래 몸이 약하다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 오늘의 이슈25.01.31 12:55
중증외상센터에 계셨던 이국종 선생님의 노고를 치하하는 느낌이 든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 시즌2도 재밌게 나오길 바라요.
1210 - 오늘의 이슈25.01.26 18:19
유재석 씨 좋아하지만 유사프로그램들 중복 출연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지루하고 따분해요...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