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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kitten11
25.02.05 09:02
참으면 만만하게 본다는 게 진짠가봄 당시에는 그림자도 못 밟게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엎드려 빌더니 갑자기 같은 학교로 진학시키겠다고 통보? 읍내에 중학교가 하나뿐이라 그렇다고? 에라이 인간아 얌심적으로 이사를 가서라도 지가 뱉은 약속을 지켰어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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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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