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yu048425.02.04 08:50

큰병원으로 가라 햇다면서 ᆢ왜. 말을 듣지 않은건지 소용없지만 참 내일만큼. 아프네요 이젠 좀 사랑하는사람과. 행복누리며. 사나 햇는데 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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